So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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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ngulo (한글로)
날 짜 (Date): 2000년 8월  8일 화요일 오후 11시 26분 15초
제 목(Title): [한글로] 희한한 것.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어와보니,

아직도 내가 이곳의 암호를 기억하고 있다.
하긴 암호를 잊을리가 없다.
하긴 이곳을 잊을리가 없다.

이제는 새로운 멤버가 들어왔을까 하고 봐도,
1992년과 달라진 것은 그리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달라진 것은 없을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리 달라졌을까.

데굴 데굴.
이제는 구르는 것이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살이 찐다는 것,
지구를 더욱 무겁게 한다는 것,
비어가는 내 머리만큼 살이 찌는 것일까.
그렇다면 이제는 내 머리에 든 것은 거의 없겠군.

오호.

정말이지 밤샘은 지루하다.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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