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琴知己) 날 짜 (Date): 2000년 8월 6일 일요일 오전 12시 58분 33초 제 목(Title): .. 방금 티비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았다. 전에도 볼 기회가 있었음에도 도망다녔다. 오늘은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도망갔어야 했는데 라고 느낄 때 쯤엔 이미 늦었었다. 결국은 다 보고선 잠 들지 못하게 하는 술렁임에 못이겨 게임방의 소음 속으로 도망나왔다. 부여 잡을 데를 찾아 네트를 싸돌아 보지만, 몇 군데 들리지도 않았는데 벌써 갈 데가 없다. 때때로 굳혀 놓았던 감성이 풀려나 버리면 여전히 난감하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안심이 되기도 한다. 아직 내가 알던 나랑 비슷한 것 같아서 일까. - 琴君. ------------------------------------------------------------------------------ bop 1 -n.U 밥. ·1940년의 모던 재즈의 한 형식;복잡한 화음이 특징. 또는 beb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