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한시적좌파) 날 짜 (Date): 2000년 6월 14일 수요일 오후 01시 18분 34초 제 목(Title): 남북정상회담 걱정되는 것 우리 대통령 영감님이 그쪽의 열렬한 환대에 감격한 나머지 정신 나가버리는 것. 그것만이 걱정된다. 사실 나같은 무관심파마저도 눈물이 찔끔 나게 할 정돈데 현장에서 직접 겪는 양반은 오죽하겠나? 제발 오버하지 말고 딱 한가지만 합의하고 왔으면 한다. 다음에 다시 만나자는 것. 난 우파다. 체질상 좌파가 될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난 지금 좌파를 지지한다. 대한민국에 좌파가 정상적으로 자리잡을 때까지는 계속 그럴 작정이다. 보수는 진보를 포용할 수 있을때만 그 의미를 가진다. - 관용과 이성의 정치를 꿈꾸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