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bruceyi (이 성용) 날 짜 (Date): 1994년01월15일(토) 21시54분37초 KST 제 목(Title): 아이고 헤롱헤롱.... 아이고 지금 저는 정신이 없습니다... 이번 감기 정말로 지독하군요... 어저께 좀 뺀질 거리고 종로 바닥을 헤더니... 몸이 완존히 뿅갔군요..... 갑자기 사라진 친구들 찾느라고 종로바닥을 헤맺더니..... 그대로 몸살 감기....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로 지독해요 이번 감기는.... 잘잘~ p.s. 지금 한번 써볼까? 그런 것을 가지곤 ..... 너무나 흔들림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