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琴知己) 날 짜 (Date): 2000년 4월 20일 목요일 오후 12시 40분 53초 제 목(Title): 길 가는 사람 날씨가 좋은 봄날이군요. 아이들이 소풍을 가고 있습니다. 갈림길이 나오자 한 아이가 나섭니다. 그 길이 아니고 이 길이라고 호소를 합니다. 그래도 결국 그 길을 가는군요. 하지만 계속 그 길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한 아이가 한 눈 팔다가 일행에 뒤쳐졌습니다. 친구들이 없어진 걸 발견하고 부르는군요. 종종 걸음으로 따라갑니다. 다른 아이도 한 눈 팔다가 일행에 뒤쳐졌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어진 걸 모르는군요. 문득 돌아 본 아이는 놀라서 기다리라며 뛰어 갑니다. 다른 한 녀석이 또 한 눈을 팝니다. 일행이 길 너머로 사라져 버릴때 까지 모르는군요. 사라지고 나서 알게된 이 녀석은 따라가는 걸 아주 '간단히' 포기해 버리고 자기 좋을대로 가 버립니다. 어쨌든 하루를 즐겁게 보내다 저녁에 집에 돌아가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죠. - 琴君. ------------------------------------------------------------------------------ bop 1 -n.U 밥. ·1940년의 모던 재즈의 한 형식;복잡한 화음이 특징. 또는 beb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