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wooly (이쁜울리^^) 날 짜 (Date): 2000년 4월 19일 수요일 오후 01시 04분 40초 제 목(Title): 고스트 독 어제 고스트 독 시사회를 봤다. 내용을 보아하니 사무라이 정신이 어쩌구 저쩌구..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흑인이 주인공이다. 어느 영화에서 봤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인생은 순간의 연속이다." 순간순간 잘 살면 되지뭐... 먼 미래를 내다보고 그것이 어떻게 흘러갈지 미리 생각하고 지금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고 이렇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다 필요없다. 때문에 지금... 확인해야 할 것들을 다 버려두고 있다. 나중에 언젠가 때 되면 알게 되겠지... 지금... 간절히 바라는 것도 없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기고 싶다. 좋은 글들을 누가 옆에서 읽어주는 느낌의 고스트 독 영화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할 수는 있었지만 어떠한 행동도 하지는 않는다... 이렇게만 쓰면 사람들이 그 영화를 보려나? 참고로 난 영화의 50%라도 제대로 이해했나 의문이 든다. 감독이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 처음엔 무지 지루하고 중간에 나가고 싶었다고 쓰면 안 보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