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bruceyi (이 성용) 날 짜 (Date): 1994년01월07일(금) 17시07분50초 KST 제 목(Title): 오늘 수욱이가.... 오늘 학교에서 오랜만에 수욱이를 만났습니다... 오늘 머리를 깍으러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머리를 깍더군요... 아주 짧게..... 짧은 머리의 수욱이 무척이나 구엽더군요....:) 내일 저녁 6시쯤에 수욱이 환송연을 할 예정이므로... 혹시나 나올 사람은... 그시간에 학교 정문 메모판을 잘 볼껏..... 아님 알바앞이나..... 떠나는 수욱이를 잘 보내야 될꺼 아닙니까...... 잘잘~ p.s. 찬바람만 씽씽...... 썰렁............... 머리위의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