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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garam (가람)
날 짜 (Date): 2000년 2월 24일 목요일 오후 03시 47분 29초
제 목(Title): 뭔가 허전한 나날들...

취직도 되고, 이제 자리 잡혀서 모 걱정할 것은 없어지는 것 같은데..

점점더 허전해 지는 듯.....

생각지도 않는 문제들이 빼꼼히 올라오고 있기는 하지만..

모 그냥 무시하며 살 수도 있을 문제일지도..
(아니구나, 한 가지는 생각하면 할 수록 어려운 문제군.)

아직 회사에서는 정확히 받은 업무가 없어서 이것저것 보고 있고,

모르겠당...

회사를 옮기기전에 무지하게 바쁠 때가 오히려 아무 생각없이

보내기 좋았던 것 같다. 현실에 매몰될까 두려워 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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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왜 이리 시니컬해지는 거지?

하기사 동생도 이제 10년이 걸리는 길을 떠나서 방도 혼자 쓰는 

자유(?)로움을 맛 보고는 있지만, 모르겠다.....

모, 살다보면 더 열심히 하고, 더 재미있게 살겠지 하는 생각만 하고 있다...





요즘 유일한 (?) 낙은 조성모 클래식 듣기, 글구 옛날 노래 찾아 듣기..

단, 조성모 클래식의 가시나무보다, 하덕규의 가시나무를 더 즐겨 듣는다..

조성모꺼 들으면 그 뮤직 비디오 생각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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