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soonsoo (김형석) 날 짜 (Date): 1994년01월04일(화) 23시36분13초 KST 제 목(Title): 새해 외박? 한경아 뭐 1월 3일날 외박한 거 같구 그러냐? 난 술 먹으며 새해를 맞았구 1월 2일날 학교 나와서 밤샜다. 뭐 에구에구 게다가 오늘도 밤 샌다. 엉엉. 그저께는 밤샐 때 2시간인가를 책상을 끌어 안고 잤더니 온ㄴ 몸이 쑤시더라. 에구 나이는 못 속이네벼... 그래도 내일이면ㄴ 바쁜 일이 대충 끝ㅌ난다는 기대만으로 오늘도 기냥 샌다. 히히.. 푼.수.> 근데 심심하면 밍키 찾아야 되는 거야? 그러다가 권혁이 한테 '쾌타섬광'이나 '철사장'으로 맞으면 어떻떻하지?? 밍키야! 살리도! 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