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ruka (luke) 날 짜 (Date): 1999년 12월 30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11초 제 목(Title): bk21 삭감.. HITEL─────────────────────────────── JANEWS 중앙일보 #1/1 ━━━━━━━━━━━━━━━━━━━━━━━━━━━━━━━━━━ 제목 : 'BK21' 약속 위반 서울대등 지원액 삭감 중앙일보 (JANEWS) 자료 : 1999-12-28 14:35:39 본문 : 1/2 ───────────────────────────────── 서울대와 서강대가 고급인력 양성계획인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막대한 돈을 받고도 신청시 했던 약속을 일부 지키지 않 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8일 `BK21''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의 각 사업단에 대해 이달초 현장실사를 벌여 사업계획서에서 제시한 지원조건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 은 이들 두 대학을 적발, 지원액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실사 결과 서울대는 과학기술분야의 수리과학과 지구과학 등 2개 사업단 에서 사범대 교수 5명(수리과학 4명, 지구과학 1명)이 사업단이 속한 공대 대학원으로 소속을 변경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두 사업단에 지원된 대학원생 장학금과 교육개혁 지 원비 등 모두 2억7천만원을 삭감했다. 또 특화분야에 뽑힌 서강대(영상사업단)는 전임교수 11명을 채우겠다고 해놓고 4명을 충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올해 지원된 10억원 중 3억원 을 감액하고 내년 2월말까지 이를 지키지 않으면 지원대상에서 아예 빼기 로 했다. 이밖에 의생명 사업단의 경우에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모두 기초의 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아닌 인턴, 레지던트 등을 지원대상에 포함시켜 경고와 함께 시정명령을 받았다. 교육부 김영식 고등교육지원국장은 "대부분의 대학이 제도개혁 등 사전약 속을 충실히 지켰으나 일부 대학이 이를 위반, 총장과 사업단장 등에게 주 의를 촉구하고 올해 사업비 일부를 삭감했다"고 말했다.[서울=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