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ngulo (한글로) 날 짜 (Date): 1999년 12월 9일 목요일 오전 09시 34분 48초 제 목(Title): 가끔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낄때만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낀다. 바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자는 바쁜게 아니다. 정말 바쁠때는 바쁘다는 단어조차 생각나지 않는다. 어이, 꿈지기군. 나도 가끔은 쓴다네. :) 한글로. -=-=-=-=-=-=-=-=-=-=-=-=-=-=-=-=-=-=-=-=-=-=-=-=-=-=-=-=-=-=-=-=-=-=-=-=-- 나는 지금 높이 뛰어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거야. 더 높이 뛰기 위해서 움츠리는 거지. 하지만 누가 그러더군. 넌 왜그리 초라하게 움츠리고 있느냐고. 하지만, 그에게 설명을 해줄수는 없었어. 넌 알지? 내가 왜 이러는지? 한글로.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