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 琴君) 날 짜 (Date): 1999년 11월 4일 목요일 오후 04시 33분 55초 제 목(Title): 아... 헷갈린다... MS, 문서 좀 제대로 만들어 주라. T_T 어제는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플스를 켜고서 막판까지 와서 진전이 없던 RPG를 돌리고 있자니 옆방놈이 심심하다고 놀라와서 개기는 것이었다. 그래서 굴러다니던 겜잡지 몇 개 던져 주고 계속 게임하는데 겜잡지에서 프라모델이 나오는 걸 보곤 전에 이거 취미로 한다는 둥 그런 얘기를 하는 거 였다. 그러고선 음 다시 해보고 싶긴 한데 돈이 없다는 거다. 그래서 취직한 뒤에 하면 되겠네 했더니 취직하고 나면 곧 결혼할테니 안된다는 거다. 그래서 그럼 취직하고 나서 결혼하기 전에 하면 되겠네 했더니 이 인간하는 말이 걸작이다. 그럼 결혼 못한댄다. -_-; 그러면서 게임하고 있는 나보고 그러니 여자가 없지 이러는거다. T_T 연애할 재주가 있으면 게임하고 있겠냐라는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그나마 플스가 내가 구입한 전자기기중 최고 활용도를 보여서 만족중이다. 사실 이번엔 가을안타고 잘 넘어간 것에 플스도 일조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시간이 무섭도록 빨리 지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_- ... 無念 * yuandi, 존경스럽다. 하긴 기본이 받혀주니까. - 琴君. ------------------------------------------------------------------------------ bop 1 -n.U 밥. ·1940년의 모던 재즈의 한 형식;복잡한 화음이 특징. 또는 bebo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