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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wooly (이쁜울리^^)
날 짜 (Date): 1999년 9월 14일 화요일 오후 04시 12분 41초
제 목(Title): 어제...



새벽부터 많은 일들이 나에게 일어났다.

정신 상태가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새벽 2시경 랩내 비비에 있던

내 보드를 밀어버렸다. --;

후회는 안한다.

간혹 키즈에도 쓸데없는 글들로 주저리주저리 잘 쓰는데

내 보드는 어떨까... ^^ 

그런 글들이 문득 나에게 득이 될게 없고 남에게 비쳐지는게

부끄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직두 정신수양이 덜된 울리... T.T

좀 있으면 1000개의 글이 채워지는데 960여개의 상태에서 지워버렸다.

어제는 관세청에 들어가서 밤 12시경 나오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지만

오늘... 약간의 비비질 증후군이 나타나구 있다.

내 보드도 없는데 Special/maison이라는 보드를 무의식중에

쳐버리는... --;

곧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어짜피 직장가면 비비질할 여력두 없을텐데 뭐.

지난 나의 생활을 적어놓은 보드가 없어져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 대용품을 찾았기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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