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wooly (이쁜울리^^) 날 짜 (Date): 1999년 8월 14일 토요일 오후 04시 38분 33초 제 목(Title): 주저리주저리... 원래 항상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지만... 제목에 이렇게 쓰는 적은 거의 없다. ^^;;; 하나... 점심을 먹으러 11시 반에 식당엘 갔다. 선배 오빠와 랩 동기와... 식당 줄에 얼핏 어디서 본 듯한 남자... 자세히 보니 93학번 오빠였다. 이름은 94년 1학년때 소개받았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용호 오빠가 아니였나 싶다. (맞나? ^^;;; 아니라두 구박 마시길~~) 암튼... 옆에 남기 오빠가 있었구... 우연히라도 선배를 보게 되니 반가웠다. 둘... 점심을 거의 다 먹어가고 있는데... 저기서 걸어오는 여자 둘... 한명은 강성연이었다. 이번에 카이스트에 합류하면서 촬영하러 왔나보다. 오늘 첨 봤는데... 뭐.. 티비랑 똑같더라. 이민우야 뭐... 여러번 봐서 이젠 그냥 스쳐지나 가는데 강성연은 첨 본거라 유심히 봤다. ^^ (아직도 연예인 따라댕기는 울리~~~ ) 셋... 점심 먹구 대천 해수욕장에 놀러가구 싶다고 징징댔다. 날도 좋고... 놀러가면 딱 좋겠다고... 근데 랩에 사람이 없다. 토욜날이라 그런지 방마다 한두명씩... 통틀어 10명되려나? 그 중 갈 사람은 또 적어서 3~4명 되려나? 내일 맘먹고 가 볼까 생각 중이다. 넷... 아까 3시 반경 프로젝트 일이 하나 떨어졌다. 비베로 프로그램을 수정해야 하는데... DB랩이지만 비베로 DB access하는건 잘 못해서... 뭐... 비베 자체랑 안 친하다는게 더 문제이긴 하다. -_-;;; 결국 클래스 모듈은 선배 오빠가 해주시고 난 다른 부분을 수정하기로 했다. ^^ (어짜피 오빠가 짠 프로그램이니 쉽게 하시겠지... ) 담주 초는 이걸로 꼬박 잡아 먹을거 같다. 다섯... 어제 교수님을 찾아 뵙고 논문 얘기를 잠시 했었는데 다담주에 한번, 다음달에 한번... 거의 논문을 써가야 한다. 그러나 지금 아이디어도 없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 -=-=-=-=-=-=- 역시나... 주저리주저리... 횡설수설이었다. 1시간 후의 저녁시간까지 이렇게 시간죽이기나 할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