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underist (뭐였지?) 날 짜 (Date): 1999년 7월 22일 목요일 오전 12시 32분 36초 제 목(Title): 회사출근한 것도 아닌데. 아직 출근을 시작한 것도 아니고, 주민등록등본 두 통 떼어오라는 소리만 들었는데..... 왜 이리 기분이 묘한가.... 3년만 일하고 말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앞으로 10년 20년을 직장에 매달려 살 생각을 하면, 막막합니다.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소개비도 안들이고 취직은 되었습니다. 월급을 받을 수 있을지, 집에는 올 수 있을지, 휴일에는 쉴 수 있을지 등등 궁금한 것이 많지만, 다음 주에 판가름 납니다. 하여튼, 제가 생각하면 너무 신기합니다. 어떻게 합격이 되었는지 말이에요~ 삶의 반은 사랑, 나머지 반은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