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wooly (이쁜울리^^) 날 짜 (Date): 1999년 7월 21일 수요일 오전 03시 16분 17초 제 목(Title): 라켓볼 친지 4일째.. 지난주에 수,목 이틀을 치고.. 어제 오늘 이틀을 쳤다. 오늘은 오빠 셋과 랩메이트 여자애, 다섯이 가서 한명은 심판보고 둘씩 편먹구 내일 점심 내기를 했다. (아니 이젠 오늘이군. ^^) 결과는... 졌다. T.T 그 이후로 두 게임을 더 치고... 또 세 게임... 10시부터 12시까지 라켓볼만 쳤다. 맞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도망다니고 칠려고 공쫓아다니고... 테니스보다 재미있는 거 같다. 예전에 서강대에 다닐 때에 왜 진작 라켓볼을 안쳤던가 후회된다. 그럼 지금 잘 해서 내기에 이길텐데... 쩝. 라켓볼장이 있는 학교가 거의 없다고 들었었는데... 후배들은 잘 애용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있는 걸 잘 사용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칠 것이다. 전산과 대학원생이 아니라 체육과 대학원생인 마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