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bruceyi (이 성용) 날 짜 (Date): 1993년12월20일(월) 20시04분12초 KST 제 목(Title): 여기가 어디게요? 음 아이들이 완존히 맛이 갔군요.... 히 여행을 떠나자고? 음.... 나두 떠나고는 싶은데.... 언제나 마음뿐이지요... 나를 찾는 여행을 언젠가는 떠날거야요... 자기자신만의 무언가를 찾기위해서 가는 여행 멋있지 않나요? 그렇죠? 간만에 써봤습니다... 참 현재 여기는 효성이네 하숙집입니다... 히 잘잘~ p.s. 이제는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든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끝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