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imin (이해민) 날 짜 (Date): 1999년 2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 20분 08초 제 목(Title): 연휴 시작. 연휴 날짜를 셈하는 순간만큼은, 뿌듯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아... 연휴 마지막날쯤하여....허전함과 허탈감이 반드시 찾아오리라는 것도 알고 있다. 아무리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해도 사람의 욕심에는 끝이 없는지 곡 연휴 마지막날에 이것저것 하고싶었던 일과 하지 못해버린 일들이 떠오르는 것이다. 그런 마음을 이번 연휴에는 줄여보려고 노력한다. 욕심내지 말기. 흠, 그래도 벌써 계획된 일만으로 연휴 일정이 꽉 차버렸는걸. 갑자기 늘어나버린 나에 대한 호칭만큼...아니 그보다..더 크게 내가 해야 할 일들은 많다. 원래 일은 열심히, 즐기는 성격이니...별 걱정 없고. 한가지 마음에 잊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면.. 작년 설날까지 계속 품안의 자식이라고 생각하시던 엄마 아빠께 서운함을 드리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많이 드시고. 해민. ........................................................................ Haimin Lee | Poeme hmlee@kric.ac.kr | Samsara Korea Research Information Center | True Love www.kric.ac.kr | Dolce Vit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