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oward (유 형국) 날 짜 (Date): 1999년 2월 6일 토요일 오전 04시 57분 39초 제 목(Title): 우리가 퇴직할때.. 회사에서 취직이 있으면 언젠가는 찾아오는 것이 그 반대인 퇴직이다. 아무도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 마치 모든 인간에게 한번씩 있는 탄생이 있듯이 그에 따른 죽음이 있듯이... -.-; 한번 생각해 본다. 회사에 들어가 최선을 다하고 진급을 해서 높이 올라가다가 이제는 더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나이가 차고 힘이 노하여 퇴직을 해야할때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 아마 아쉬울 것이다. 한편으로는 최선을 다했다 하며 자신을 애써 위로해 보아도 아쉬운 마음은 금할 길이 없을 것이다. 나이가 차서 퇴직을 하는 사람은 그래도 낳다. 요즘처럼 많은 일을 채 하기도 전에 회사에서 나가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 마치 인간이 젊은 나이에 갑작스런 불치의 병에 걸려 운명처럼 죽음을 맞이 하듯이..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나가야 하는 운명이라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일할 수 이쓴 권리는 아무나에게 주어지지 않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