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ezoo (이주) 날 짜 (Date): 2009년 04월 16일 (목) 오후 10시 43분 58초 제 목(Title): Re: 봄이 오고 꽃이 피는 까닭~ 나도.. 회사 의자에 앉아서 '봄이구나'를 떠올렸었어.. 점심 식사 후에는 왜그리도 졸리던지... -_- 오늘은 오후에는 커피로도 잠이 안깨어서 사탕을 입에 넣고 서서 왔다갔다를 몇번 했더랬다. 졸음을 참아서인지.. 결국 퇴근시간 6시가 지나자마자, 책상에 엎드려 10분 자다가 퇴근했어.. 너무 졸려서 걸을수가 있어야 말이지 -_-; 퇴근길에 화장실에 들렸더니, 이마에 빨간 자국이 있더라..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