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3년 7월 25일 금요일 오후 11시 44분 07초 제 목(Title): Re: 처세술(to 봉) 네가 잘 삐지는구나? 몰랐었다. -_-;;;; (흑 나 둔한가봐. ) 너는 나를 맘 넓다고 표현을 했지만(그냥 해본이야기지? --;) 나보고 잘 삐진다는 사람도 많은걸.. ^^ 난.. 그냥 어떤때는 삐지기도 하고, 어떤때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모 그렇다고 생각들지만. @ 하루밤 자고 났더니, 아침되어 다 잊어버렸다. 난 잠자면 왜 지난일을 그렇게 쉽게 잊는지 모르겠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