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3년 7월 11일 금요일 오후 04시 04분 21초 제 목(Title): 오늘 오늘 선배 한명이 나한테 말하길 우리팀 막내가 좀 기어오르는 경향이 있는데, 왜 밟아주지 않았는가. 였다. 그냥 그러라고 놔두는데요. 신경쓰고 싶지 않는데요. 라고 대답하고 말았는데. 내가.. 무엇으로 싸우면 이길까... 를 생각하다 문득. 내가 '팔씨름' 잘했었는데.. 하는 옛날 생각이 떠올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