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lomen (이동렬) 날 짜 (Date): 2003년 6월 10일 화요일 오후 10시 21분 32초 제 목(Title): Re: 사투리 낮에 어머니가 회사로 전화를 걸었다. 나 : "엄마가?" 엄마 : "응" 나 : "와?" 그때쯤 내 옆에 있는 여자동료가 킥킥 웃기 시작한다. 내가 생각해도 나의 전화체와 일상 대화체의 간극은 크다. 사투리 vs 사투리 억양의 표준말 아무래도 동향사람을 만나면 사투리가 나오기 마련 심지어 메신저할 때도 사투리로 글을 쓰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