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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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3년 6월  4일 수요일 오후 03시 48분 39초
제 목(Title): Re: 머리 




ㅠ.ㅠ 


그 신부화장 한 곳 어디니?

우리 나중에 거긴 가지말자. 흑. 



(*)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데요. 그리고 그 향기를 피우면서 살구요...
그리고 그 향기를 다른이에게 옮기는 사람도 있구요. 그럼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나 그 사람의 향기를 알아요. 언제 어디서고 눈을 
감으면 맡을 수 있어요. 그 사람과 나 우린 분명 같은 감정으로 살아요. 
같은 슬픔, 같은 기쁨, 같은 향기를 지니면서 그렇게 살 수 있어요.-영화'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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