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2년 10월 31일 목요일 오후 01시 08분 16초 제 목(Title): Re: 긴 이야기. 음.. 3년전에도 했나? 어쩌면 10년전에도 했을지 모르지. :( 아주 옛날 일기나 메모들을 책상서랍정리하다가 보게되면. 내가 이렇게 별생각을 다 했던가 싶을때가 있긴한데. 쩝.. 잡생각만 하다가 시간을 다 허비했나부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면 좋긴한데 별로 부럽진 않다. 헤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도 싸우잖아. 난 싸우는거 정말 싫거든.. 그리고 뭐.. 사랑에 깊이가 어느정도까지가 맥시멈이라 정해있는것이 아니니 지금도 많은 사랑을 하고 있지 않는가 싶다. 이야기가 샜는데. 아뭏든 너 얼렁 사랑하는 사람 생기길, 그리고 장가가길 바란다. 히히 +++++++++++++++++++++++++++++++++++++++++++++++++++++++++++++++++++++++++++++ 올 크리스마스엔 남자친구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