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2년 9월 27일 금요일 오전 09시 21분 29초 제 목(Title): 대하 그렇다. 대하의 계절이 와버렸다. 이번주 월요일, 입맛이 없어 모 중국집에 맛있는 새우요리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먹으러 갔었다. 대하를 튀긴것인데, 얇게 썰은 고구마를 붙혀서 튀겨, 달짝시큼한 소스가 발라져 나왔다. 맛있었다. ㅠ.ㅠ 언젠가 소요객군이 대하먹으러 가는 시즌모임을 열까요? 하는 제안을 한 적이 있었다. (글 4145번 부터 참고) 엔제리양이 차바꾼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못타봤다. 타보고 싶다. 야코보군은 나의 이런 글에 어떤 생각이 드는지도 궁금하다. ------------------------- Study a lot, Love a lo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