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2년 9월 25일 수요일 오전 09시 18분 16초 제 목(Title): 어제. 어제쯤엔 결말이 보였어야 했다. 그런데 하루종일 닥질만 하다가... 원점으로 돌아가버렸다. 수많은 주석처리만 남긴채. 흑. 흑.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어서 울고 싶었는데. 그래도 아직 한달도 안되었으니 울면 안된다 싶어 꾹 참기로 했다. 한달지나두 안되면, 몰래 산속 깊숙히 들어가서 펑펑 울어야지. --; 오늘은 .. 잘 되야 주말에 집에 가서 쉴텐데.. 걱정이다. ------------------------- Study a lot, Love a lo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