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2002년 8월 26일 월요일 오후 01시 28분 02초 제 목(Title): Re: 자유 >헐렁한 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꼽고, 다리도 휘청 휘청 내 마음대로 발길질 >하며 > >탈선한 여학생(?) 처럼. 아줌마 파마가 아무리 뽐을 내도 탈선한 여학생은 되기 힘들다. 글 고쳐라.... ----> 집나간 아줌마(?) 처럼 으로,. 음음..핫핫핫.... :> ------ From now on, your life will be a series of small triumph, small failure as it is life of all of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