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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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finix (Pagliacco)
날 짜 (Date): 2002년 5월 13일 월요일 오후 06시 48분 56초
제 목(Title): 월요병



요즘 들어서 '월요병'을 느끼고 있지만,

  오늘은 다른 월요일에 비해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일할 마음도 안나고,

  퇴근시간까지 얼마나 남아있는지 시계를 자꾸 보게 되고...

  주말이 아직도 멀리 남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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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uta in lazzi lo spasmo ed il pianto;
In una smorfia il singhiozzo e'l dolor... Ah!
Ridi finix, sul tuo amore infranto!
Ridi del duol che t'avvelena il 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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