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finix (Pagliacco) 날 짜 (Date): 2002년 4월 8일 월요일 오전 01시 29분 04초 제 목(Title): 봄이 오는지.... 출근길에 길 가의 나무들을 보면 새 잎이 나와서 조금씩 세상이 초록색으로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할 때는 보기 힘들었는데..... 그런 것을 보려고 세상이 안보이는 답답한 지하철보다 버스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 Tramuta in lazzi lo spasmo ed il pianto; In una smorfia il singhiozzo e'l dolor... Ah! Ridi finix, sul tuo amore infranto! Ridi del duol che t'avvelena il c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