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2년 3월 19일 화요일 오후 06시 07분 30초 제 목(Title): Re: 이주야 네가 이 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가끔.. 네 소식 궁금했었는데 .. 살아있었구나 ㅠ.ㅠ 과거를 회상해보면, 왜그리도 옛 일들은 마냥 그리운지 모르겠다. 나도 .. 그냥.. 그렇게 살고 있어.. 친구야. 너도 건강하고 잘 지내구.. 만날때까지 잘 살도록 하자 -_-;;; 힘내라.. 알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