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OSMOS ( la mela) 날 짜 (Date): 2002년 1월 19일 토요일 오전 04시 34분 26초 제 목(Title): Re: 모임후기2 ~~ 아 그리분 시즌보드 언니 옵바들. 어언 몇년 전 모임에 가서 즐겁게 놀던 생각이 나는군요. 멋진 야코보옵바, 텁흐한 푸코 옵바, 아버지가 되신 소요객 아저씨 (흐흐, 둘째도 곧 나오나 봐용?), 너무나도 예쁘고 자상한 이주, 엔제리 언니, 아아 그리고 또 누가 있었더라..암튼요. 쪼매 늦었지만 그래도 구정이 다가오니,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요,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다 잘 되시구요. 그럼 빠이. (앗 썰렁해) && 사과같은 내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 빤짝! 코도 빤짝! 입도 빤짝빤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