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쌀벌레~*) 날 짜 (Date): 2001년 11월 19일 월요일 오후 03시 03분 32초 제 목(Title): 길을 걷다가... 삭막한 여의도 한복판을 무심결에 걷다가... 무언가에 머리를 맞았다. 뭔가하고 돌아보니 낙엽이다. 느낌이 신선하다. 맞고서도 기분이 좋기는 참 드문일인것같다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