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ynthia (♬Sunshine) 날 짜 (Date): 2001년 8월 15일 수요일 오전 12시 29분 39초 제 목(Title): Re: 내일 전 평소에 **복 같은 거 안 챙기는 편인데, 주위 동료나, 친구들에 의해 저절로 챙김을 당하게 되었죠. 그 덕에 낼도 친구들 여럿이 모여 삼계탕을 먹게 되었답니다. 현재 백수인 친구~ 아기보는 친구~ 들을 , 직장이라도 다니는 친구들이 사주기로 했구요.. 이것도 평소에 늘 주위 친구들을 챙기는 어느 한 이쁜 친구의 아이디어! 그나저나 삼계탕은 자주 먹어서 별루인데... 영양밥이나 먹을까..? 고민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