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 쌀벌레 &) 날 짜 (Date): 2000년 1월 17일 월요일 오후 10시 26분 54초 제 목(Title): 그와 나는 진정으로...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다지도 오랜동안 한번도 안마주칠 수가 있을까? 우연한 만남이 있을 법도 한데...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