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 날 짜 (Date): 1999년 11월 28일 일요일 오후 10시 37분 18초 제 목(Title): 고민. 며칠간 한 고민인데, 드뎌 하루 전날밤이 되었다. 내일 예비군 훈련. 흑흑. 사실 예비군 훈련 가는거 나는 좋아 한다. -_-; 지난 5년간 모두 제때에 갔었다. 근데, 올해는 무슨 마가 끼었는지, 계속 못가구.. 내일이 3번째 독촉장인데 이번에 안가면 고발이란다. -_- 이거 주민증에 빨간줄 생기는건가? 내일 프로젝트 정산 마무리해서 등기 속달로 부쳐야 하는데, 영수증 기타등등 해서 아직 못한것들이 있고..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시키기도 어렵고.. 수업도 2과목인데, 같이듣는 아가는 필기가 정말 부실하다. -_-; 교수님이 원래 말로 주절주절 많이 하시고 필기는 별로 안하시는 분인데, 예전에 사정이 있어서 수업 못들어 갔을때 아가 노트를 보니 아.. 몇줄 적지도 않고.. 졸았던 볼펜 흔적까지... -_-;;; 나머지 강의는 영어 강의 인데.. 뭐 더 말할 필요도 없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야상이 없다. -_- 야상=군바리 외투. 날도 추운데, 어찌 새벽부터 거의 남방하나 수준으로 나갈수 있나? 허리띠 마저도 사제 허리띠 쓰면 입구에서 차단 당하는데, 군복에 오리털 잠바를 입고 나간다면? -_-;;; 나두 내일 새벽에 어찌될지 궁금하기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