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 쌀벌레 &) 날 짜 (Date): 1999년 11월 22일 월요일 오전 09시 53분 20초 제 목(Title): 화살기도.. 화살 기도 조성모의 새앨범 중에 제목이 '화살기도'인 곡이 있더군요. 노래는 들어본 적 없지만 제목이 특이해서 마음에 듭니다. 조성모가 예전에 '수요 예술무대' 나와서 하는 말이 화살기도란 하루 중에도 문득문득 생각날 때마다 짬짬이 하는 기도라는데요, 천주교에서 쓰는 용어라고 한 걸 기억합니다. 저는 천주교 용어는 잘 모르긴 해도 이 말 너무 예쁘고 갸륵한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되네요. 화살기도의 뜻을 처음 들었던 그 때 당시에는 나에게도 하루중 문득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는데..... 일무러 두 손 모으고 무릎 꿇진 않아도 매 순간 눈 깜박일 때마다 그 사람 하는 일 모두 잘되라고 마음속으로 응원하던.. 마음이 예쁜 시즌보드님들도 화살기도 많이 하시길 바래요.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