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ypsy (<절대사랑>) 날 짜 (Date): 1999년 10월 19일 화요일 오후 07시 24분 31초 제 목(Title): 친구한테서.. 저번에 잃어버린.. 지갑 덕분에.. 친구들 연락처를 전부 날렸다.. 그래서 한번도 연락도 못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녀석 한테서 연락이 왔다.. "나 애기 낳았다!" '--;;;;; 얼라.. 언제 그래떼?' "엉. 9월달에. 낳았어.." '우아.. 딸이야 아들야?' "웅. 아들.. 이름이 노xx야.. 좀 어른스럽지? " '음.. 이뿌지?' "어.. 이쁘지..." (여기서 ""는 절대 집시가 아니고 집시친구임..)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은 기뻤는데.. 꼬맹이 울 조카 아부지가. 아직도 과외하고.. 그렇게해서.. (학생이니까) 살림하고있다는게.. 참.. 마음이 아팠다.. 나라도 얼른 졸업하구 돈벌어서.. 우유값이라도 보태줘야할텐디.. 흑흑.. 여튼. 국민학교 동창녀석이. 벌써.. 애기엄마가 되다니.. 신기하기만 하다.. * Here we are face to face with memories that cant be erased.. although we need each other, things have changed... we r not the same.... 'before u walk out of my lif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