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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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mi-_-nam)
날 짜 (Date): 1999년 9월 28일 화요일 오후 05시 23분 27초
제 목(Title): ..


병원에서 돌아오는길에 수영장에 가서 등록을 했다.  음... 나는 오전8시를

할꺼라는 생각이었는데, 그 시간은 없고 아침 7시.  허걱..

강피님하고 예전에 참신하게 살아보겠다고 새벽 영어회화반 시작했다가

일주일도 체 못나가고 좌절했던 악몽이 떠오른다.  -_-;

강사 아저씨(동생 같던데..)에게 몇가지 이야기를 듣는 도중 수영복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보구 혹시 수영복 어떤거 입냐구 그러길레 무릎 조금 위까지 오는

반바지라구 했더니.. 음냐.. 삼각으로 입어야 한단다.  음~~~ 속옷도 삼각 안입

은지 어언~~ 몇년인데..  ^^;

1층에 내려가 수영복을 보니 이건 완전히 내 손바닥만한거 밖에 없더라. -_-

수영복때문에 갑자기 수영하기로 한게 후회까지 되면서 흑흑..

그리고.. 도수있는 물안경하나 맞춰놨다. 카카카~ 암. 중요하쥐

더 바라는것두 없다. 제발 1주일만 제대로 나가기를 바랄뿐이다.



                                                

                                                      [prelj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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