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ezoo ( 이 주 ) 날 짜 (Date): 1999년 6월 28일 월요일 오후 02시 52분 39초 제 목(Title): 상념 가끔은 그리울때가 있다. 지난 내 일기들을 보면서 생각해본다. 어수선한건 마찬가진듯 해도.. 지금보다는 참 많이 밝았었구나 싶다. 저런 힘이? 나에게? 하는 생각이 들만큼 말야.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떤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지 않을까... 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그리움처럼 그냥 공중을 향해 한번 내뱉어 보고는 말아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