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ypsy ( ^ 까꿍 ^) 날 짜 (Date): 1999년 4월 13일 화요일 오후 08시 51분 57초 제 목(Title): 봄이야기. 봄이다.. 아무리. 쌀쌀한 바람이 불어도.. 찐득찐득한 비가 내려도.. 아직은 봄이다... 한다발의.. 꽃과.. 따사로운.. 햇볕이.. 마냥. 좋은. 그런 봄이다. 그런데도.. 내 기분은. 우울의 극치를 달린다.. 때로.. 나아졌거니. 싶어도.. 이건.. 다 내 탓이려니.. 하고 생각하지만.. 생각할수록.. 괘씸한.. 게 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도. 봄은 봄이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봄은 오는가보다.. 꿀꿀한. 봄이 될듯싶다. * Here we are face to face with memories that cant be erased.. although we need each other, things have changed... we r not the same.... 'before u walk out of my lif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