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뿌렐류~드) 날 짜 (Date): 1999년 2월 28일 일요일 오후 05시 11분 09초 제 목(Title): 위의 생일축하 포스팅들.. 고맙구요~ 푸힛.. 근데, 이제는 생일이 두렵거든요. -_-; 앞의 십자리 숫자가 바뀌고 난후 부터는 더더욱~ 이제는 축하가 아니라 위로를 받는 느낌이네요.. 그날 랩사람들과 가벼이 삼겹살에 쐬주 한판으로 조용히 잘 보냈답니다. 저의 '불타는 고구마'라 불리는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이기도 했지요. ^^; 회식을 끝낸후, 기숙사 정리하러 들어간다는 후배를 붙잡고 랩으로 들어와, 스타크래 프트 배틀넷을 시키고(처음에 이곳와서 후배가 배틀넷에서 이게임하는거 처음 보구 이기~이기~ 모 이런게 다있노~!!! 라며 너무 신기하구 재미 있어서 저는 맛이 갔구, 그날밤 기숙사에서 혼자 잠을 청하려 누워 있으니.. 온통 천장에 배틀넷 지도가 아른거리더군요. ) 하여간 억지로 후배 배틀넷 시키고 구경하다가 10분도 못되어 옆에서 책상에 엎드려 자구야 말았답니다. ^^; 음.. 이야기가 조금 샜는데.. 암튼 이제 나이값 하고.. 성숙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