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yakobo ( 야 코 보) 날 짜 (Date): 1999년 1월 19일 화요일 오후 01시 15분 06초 제 목(Title):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오늘에서야 제정신을 차린 야고보입니다. 토욜의 스키가 과했음일까요? 아님 일욜의 술이 과했음일까요? 월요일에는 주금이었습니다. 괜시리 상급자서 미친듯이 맹훈련을 한 탓이었는지, 담날 무릎이 상당히 뻐근하더군요. 어쩌면 소요의 마누라를 가르치니라 무리해서 슬로프를 가로질러 올라다녀서 무릎이 맛이 가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두 이쁘게 살랑살랑 잘 내려오는 엔제리님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스키모임이었습니다. 쁘렐류드님은 '스키 천재'를 연상케 할 정도로, 짧은 구력에도 불구하고 놀랄만큼 안정된 솜씨를 선보이였고, 쿠키님은 부상중임에두 불구하고 예의 그 꿋꿋한 의지력으로 우리를 놀래켰습니다. 소요는 마누라를 보살피느라(?) 제대로 타지도 못했지만, 소요의 마누라는 겁만 조금 없앤다면 중급 정도는 무난히 소화해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줄 만큼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쩝~ 직장인들이 많은 탓에, 어찌하다 보니 '키즈 신년회'와 겹치는 아쉬 움이 있었고, 또다시 '우리'끼리 오손도손 놀다 왔지만, 담 모임에는 좀 더 활성화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yakoBo - ~~~ Musical AOD ~~~ 야고보의 마을 ~~~ http://wwwoopsla.snu.ac.kr/~ihch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