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yakobo ( 야 코 보) 날 짜 (Date): 1999년 1월 7일 목요일 오후 04시 16분 42초 제 목(Title): Re: [씨즌스키]~!! 글지요... 어리석은 야고보... 1/2일에 시즌권을 개떼처럼 풀어놓은 현대 성우 스키장엘 다녀왔더랬습니다. 새벽에, 그것도 칭구놈과 둘이 갔던 덕택에 아침 일찍부터 탈 수 있었습니다. 그래두 생각보다 적은 사람이었고, 눈이 조금 왔던 탓인지 설질도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두놈이서 미친듯이 기량 향상에만 열을 올리며 탔기 때문에, 점심 먹을때 쯤에는 이미 하체가 풀려가고 있었는데... 점심 먹은 이후에는 거의 탈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결국 3시부텀은 더이상 타는것을 포기하고 - 리프트를 30분 넘게 기둘려야 했습니다. - 도우미 언니들만 구경하다 왔습니다. 글구... 친구놈과 다짐을 했습니다. 우리 더 이상의 기량 향상을 위한 노력은 하지 말자구. -_-; 이제 더는 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멋진 폼으로 타는 일은 이제 접어 두렵니다. 그냥 재밌게 즐기면서 중급 정도서 타는걸로 만족하렵니다. 슈퍼 고수가 나타나 저를 가르쳐 주기 전엔 말이죠. :( 덧붙여, 차를 가지고 갔었고, 스키도 가지고 갔었고, 친구놈이 회원이라 리프트 값을 50% 할인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총 비용은 각자 4만원이 넘게 들었었더랬습니다. 둘이 돼지같이 잡다구레한 것들을 많이 사먹어서 그랬을 까요? 어쨌거나, 패키지가 값두 괜찮게 보여지내요. - yakoBo - ~~~ Musical AOD ~~~ 야고보의 마을 ~~~ http://wwwoopsla.snu.ac.kr/~ihch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