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ypsy ( gypsy) 날 짜 (Date): 1998년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05시 08분 37초 제 목(Title): 끔찍한 바람 아침에 샤워를 하구 머리를 감으려구 딱 샴푸를 손에풀구서 머리에 얹어놓구 비비는데 물이 갑자기 차가워지는거다.. "엄마! 물안나와!!!" "물이 왜 안나와?" "끄응.. 그게 아니라. 더운물 안나와!!!" 를 연발하다가. 결국엔 끝까지.. 찬물만 나와. 찬물에 머리를 헹구고.. 그리고 나선.. 덜덜 떨면서.. 궁시렁궁시렁.. 안그래두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찬물에 머리까지 감구나니깐.. 죽을맛.. 왜 갑자기 추워졌을꼬... 아직 10월 중순인데.. 흑.. 여튼.. 괜히.. 아침부텀 날씨추워서. 열받는날이었다... 얼른 따뜻해지길... * Here we are face to face with memories that cant be erased.. although we need each other, things have changed... we r not the same.... 'before u walk out of my lif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