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아 르 미) 날 짜 (Date): 1998년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05시 35분 42초 제 목(Title): Re: 말도 안되는 사업구상 (2) 셀프 라면집 괜찮네요.. 요즘 라면 전문으로만 파는 집들이 있어요. 신촌에 일식라면집이라고 생겼는데. 저는 안먹어 봤지만, 제 동생 말에 의하면, 4,500원 정도가 제일 싼 라면이라던데요. 근데 라면시키면, 정말 라면하고 단무지만 준대요. 김치도 밥도 안준다던데요.. 6,7천원 하는 라면도 물론 있지요.. ------------- 하지만, 과연 깨끗히 씻을까요? 그게 제일 궁금. :( ------------ 이런 사업 구상은 사실 비밀리에 의논하고 해야 하는거죠. 요즘 이대앞에서는 자판대 하나 놓고, 머리끈, 스카프, 악세사리등을 팔아요. 가격도 사실 전혀 안싸지만, 꽤 이쁘고 튼튼하게 만들고, 파는 아가씨가 직접 만들기 때문에 스카프길이도 더 길게 해주세요. 등을 주문하면 만들어주죠. 제가 한 20분 서 있어봤는데, 와.. 2-3분에 하나씩 팔리던데요.. 그거 재료값은 정말 안드는데.. 하나에 3,000원만 이익이어도 10명 팔면 삼만원, 30분에 삼만원 벌면, 3시간만 서 있으면 18만원 이상.. 벌게 되는건데.. ------------- 악세사리 말고 다른게 있긴한데.. 그건 비밀로 해야 할것 같네요.. :) *****************************************************************************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When I give my heart.. it will be completely, or I'll never give my hear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