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ypsy ( gypsy) 날 짜 (Date): 1998년 9월 22일 화요일 오전 09시 34분 45초 제 목(Title): Re: 치매? 나두 가끔 치매에 대해 생각을 해보곤 한다.. 자주 엄마가 "넌 젊은 것이 왜 그리 정신은 없냐!"라는 잔소리 때문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내가 보기에도 황당할 때가 많으니까.. 손에다가 안경을 쥐고서두 안경을 찾을 때가 부지기수고.. 아침에 나오면서.. 항상 몬가 빠뜨리구 나오기도 일수고. 심지어는 내가 오늘 몇끼를 먹었는지 조차 모를때. 그리고.. 기타등등.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 늙어가는 건지.. 여튼. 무슨이유이던.. 까먹는거.. 즉, 치매는 고민거리를 만드는게 분명하다.. 추신 : 야고보님. 저번주에 제가 만난 친구중에 "난 가끔 화장할때 지금 모를 발라야 할땐지 몰라서.. 자주 얼굴을 살짝 긁어봐.." 라구 말하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히히히.. 이 나이즘에 겪는 병인듯.. ===@ if u don know me by now............... u will never never never know.. me @=== *** Simply R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