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아 르 미) 날 짜 (Date): 1998년 7월 24일 금요일 오후 05시 11분 09초 제 목(Title): City of Angel을 보고서. 뮬란은 웬지 보기가 싫어서, 씨티오브 엔젤을 씨네플러스에서 봤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갔기에 오히려 잼있게 봤죠. '사랑'에 관한 주제인데, 사랑을 위해 그렇게 과감한 포기를 할만큼 용기가 있는지, 또한 자유의지(free well)가 필요하다는 대사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제가 확실히 속물이 되어간다는걸 느낄수 있었죠. :( 그런 용기가 있기보단, 저건 영화잖아. 라는 핑계를 찾기에 급급하네요. 너무나 오랫동안 생각을 안해왔기에 어색했던 것일까요? 영화의 초반부에서는 별일도 아닌데 갑작스레 니콜라스케이지가 맥라이언을 계속 따라다닙니다. 어떤 극적인 상황이 전개되었거나, 우연이 일어난 사건전개도 아니었는데 니콜라스케이지는 사랑에 빠지고 맥라이언두 사랑에 빠지더라구요. 조금은 갸우뚱 한 마음에, 영화중간에 옆의 친구에게 물었죠. 나 : "쟤(니콜라스케이지) 왜 자꾸 쪼차다니냐?" 친구 : 좋으니까.. 나 : -_-; 다른사람에게는 별일 아니듯이 보여도, 어떤 한 개인에게는 특별한 것처럼 느끼게 되고 다가오는게 '사랑'이라고 말을 하려고 했던게 아닐까? 하고 추측을 해봅니다. 수술실에서 가슴을 칼로 좌아악~ 자르고 벌리는 장면과 손가락을 칼로 샤샥~ 자르는 장면이 조금 섬뜩하긴 했어도, 볼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영화는 기대를 안하고 가야 재미가.. ) @영화보는 도중 앞자리의 여자는 조금 이상하리만큼 낄낄 거리고 웃어서 또한번 섬뜩함과 갸우뚱함이 .. 그여자 씨네플러스 단골일까?? !!!!!!!!!!!!!!!!!!!!!!!!!!! ! ! ! 꾸끼 사랑 나라 사랑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