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Danbi (사랑의요정맧) 날 짜 (Date): 1998년03월02일(월) 09시34분13초 ROK 제 목(Title): 머리~!!! 어릴적부터 난 늘~ 긴머리였다~! 머리가 짧으면 얼굴이 양파같다는 엄마의 생각때문이였다~! :( 그런데 작년 1월~!!! 당시~ 파마머리였던 나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무스도 바르지 못한채 나와서~ 내 머리는 폭탄을 맞은 그 자체였다~!!! 그래서 아무런 계획도 없이 미용실에 들어가서 머리를 싹뚝 잘라버렸다~!! 단발도 아닌 컷트로... ^^; 내 짧아진 머리를 본 엄마는~ 다마내기 같다며 머리는 왜 짤랐냐구 계속 물으시구~ 나두 내 나름대로 원했던 머리가 아니라서 심난했구~ 친구들은 지금 나이에 머리를 자르면 어떻하냐구 난리였다~ 머리를 자르는데도 나이가 필요하냐구 물었더니~ 선을 보러가서 머리가 길면 일단 1점을 먹구 들어가는거란다~! ^^ 난 벌써 마이너스 1점 감점이라면서~ 흑흑~!! 그로부터 1년후... 이젠 어느정도 머리가 많이 자랐다~ 야한생각을 많이한다~ 머리를 묶어준다~ 머리를 자주 빗어준다 등등~의 머리가 빨리 자라는 방법들이 있었는데~ 글쎄~!!! 어떤게 가장 큰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이젠~ 1점 먹구 들어가겠지~! 헤헤~ 그래두 아직 1년전처럼 기르려면~ 1년은 더 길러야 할 듯~~ :( @3월의 첫날~!!! 많이 자란 머리를 보며~ 뿌듯한 마음에~~~ ^____^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