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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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뿌렐류~드)
날 짜 (Date): 1998년02월26일(목) 11시10분38초 ROK
제 목(Title):    


오랫만에 여유로움을 가져본다.

어제 드뎌 나의 분신 한마리를 조립하고 과장님께 말했다.

"저 내일 오전에 쉴래요.  -_- "

"왜???"

"피곤하니까."

음. 조금 있다가 출근해서 과장님께 인사하고 이야기도 해야겠다.


원래는 오늘이 생일인데 어제 부모님들께서 모르는척? 하시는거 였는지 알수없었지

만 오늘 아침에 쉬다가 회사 갈꺼라고 말씀드리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부엌에 가보니 미역국이 보글보글~ 끓고 있었다.  -_-;;

내 딴에는 "미역국 끓여주세요~ 짜짠~" 할려고 했는데 부모님들 정말

영악(?) 하시다.

오늘 저녁에 치즈케익 하나 사들고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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